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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치매 인구 105만 명...조기 진단·치료·예방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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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희재 앵커
■ 출연 : 임현국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하루에도 많으면 몇 번씩 받는 문자가 있죠. 치매에 걸린 노인분들을 찾는 실종 문자인데요. 올해 국내 치매 인구가 105만 명이 될 거라는 정부 보고도 있습니다.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치매 예방과 조기진단, 치료와 관련해 전문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장 임현국 교수 연결돼 있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