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현수막에 넘어져 뇌진탕까지…당국-업체 책임 공방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24.09.21 1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