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폭우로 경북서 302명 대피…KTX·SRT 지연되고 정전도 중앙일보 원문 현예슬 입력 2024.09.21 01:57 최종수정 2024.09.21 0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