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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모바일 카드 게임으로 우뚝 설 수 있을까?"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은 전 세계 사람들이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스마트폰 전용 게임이다.
포켓몬컴퍼니가 20일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 관련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확장팩을 선택하고 개봉해서 원하는 카드를 수집하는 것이 핵심 콘텐츠다.
포켓몬컴퍼니는 "친숙한 과거의 일러스트부터 본작에서만 등장하는 완전 신규 카드까지, 디지털이기에 가능한 표현으로 더욱 폭넓어진 포켓몬 카드 수집 체험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확장팩은 매일 2팩을 무료로 개봉할 수 있다. 수집 기능으로는 카드 도감, 카드 장식을 제공한다. 포켓몬컴퍼니는 "추억의 일러스트는 물론 다양한 신규 일러스트 카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영상에서는 3가지 버전의 리자몽 카드가 공개됐다. SR, UR, HR 등 TCG 현물 카드에서 볼 수 있는 레어도 구성이었다. 다만 본작에서만 등장하는 레어도인 '이머시브 카드'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머시브 카드는 입체감을 부각시켜 일러스트 속 세계로 들어간 것과 비슷한 체험을 선사한다. 이머시브 카드를 클릭하면 카메라가 일러스트 안으로 빠져들면서 보다 확장된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에서는 팩 개봉 외에도 카드를 획득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다른 이용자의 개봉 결과에서 동일 카드 한 장을 획득할 기회가 주어지는 방식이다.
영상에서는 본인 외 3명의 이용자가 팩을 개봉하니까 개봉된 카드 리스트가 세로로 나열된다. 특정 이용자의 카드 리스트를 선택하면 카드들이 뒤집이면서 섞였다. 셔플이 완료되자 5장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유도한다. 무작위 카드를 선택하니 피죤투 카드가 나왔고 해당 카드가 자동으로 인벤토리에 수록되는 구조다.
당연히 카드를 활용한 배틀도 가능하다. 매칭은 전 세계 플레이어 대상으로 이뤄지며 지금까지 포켓몬 카드를 경험하지 않은 이용자들을 위해 간소화된 규칙으로 진행된다. 혼자서 싱글 플레이 형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영상에서 소개된 배틀 플레이 장면에 따르면 유희왕 카드 게임을 간소화시켜 개발한 듀얼 링크스와 유사하다. 포켓몬 카드 게임의 기본 규칙을 보다 쉽게 익힐 수 있는 만큼 향후 TCG 입문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 서비스는 10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시되며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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