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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태풍이 남긴 강한 비구름…모레까지 최대 300㎜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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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남긴 강한 비구름…모레까지 최대 300㎜ 폭우

[뉴스리뷰]

[앵커]

폭염을 꺾은 가을비는 모레(22일)까지 이어집니다.

태풍이 남긴 비구름대가 우리나라로 향하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도 불겠는데요.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폭우가 쏟아진 도로를 차들이 조심스럽게 지나갑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한라산은 입산이 전면 통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