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콘텐츠 핫&뉴] ‘에픽세븐’ 영웅 ‘펜리스’ 업데이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게임진

‘에픽세븐’ 펜리스‘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신규 영웅 ‘펜리스’를 업데이트 했다고 20일 밝혔다.

‘펜리스’는 에픽세븐 세계관 속에서 ‘그림자 엘프’ 종족과 인간의 혼혈로 태어나 갖은 고초를 겪지만 불굴의 의지로 이를 극복하고 점차 성장해 나가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림자 엘프들의 습격으로 부모와 친구들을 잃고 절망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란’을 비롯한 새로운 일행을 만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마음속에는 항상 정의로움을 품고 있는 영웅이기도 하다.

5성 등급의 자연 속성 사수 영웅인 펜리스는 안정적이고 강력한 공격력으로 파티의 핵심 공격수를 담당할 수 있는 영웅이다.

3번째 스킬인 ‘운명의 일격’은 자신에게 3턴간 공격력 증가를 부여하고 적의 최대 생명력이 자신보다 높을 수록 더 큰 추가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체력이 높은 적들을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다.

2번째 스킬 ‘꺾이지 않는 의지’는 아군이 ‘추가 공격’, ‘반격’, ‘협공’에 피격시 투지를 획득하고 적 전체를 공격할 수 있다. 동시에 아군 전체의 약화 효과를 1개 해제하고 자신의 행동 게이지를 30% 증가시키는 효과적인 스킬이다.

◆ ‘퍼즐앤드래곤’, 코드기아스와 첫 컬래버

매경게임진

‘퍼즐앤드래곤’ x ‘코드기아스’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퍼즐 액션게임 ‘퍼즐앤드래곤’이 ‘코드기아스’와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20일 10시부터 10월 7일 9시 59분까지 진행한다.

컬래버레이션 기간 동안 1회에 마법석 7개를 사용해 얻을 수 있는 코드기아스 콜라보 에그가 등장하며 [마왕과 마녀 를르슈&C.C.]를 비롯한 코드기아스의 다양한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같은 기간 광고 시청 에그 라인업에 코드기아스 콜라보 캐릭터가 포함되며 하루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컬래버레이션 기간 중 로그인하면 코드기아스 에그 및 슈퍼 노엘 드래곤 등 다양한 보상을 게임 내 메일로 받을 수 있다.

스페셜 던전 코드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초급자용 던전에서는 모든 플로어 클리어 시 [를르슈&C.C.]를 게임 내 메일로 받을 수 있다.

던전에서 드롭되는 코드기아스 메달을 수집하여 기간 한정 캐릭터인 [셜리 페넷] 등과 교환 가능하다.

상급자용 던전을 모두 클리어하면 4인대전 아바타 [제로]도 얻을 수 있다.

‘코드기아스 콜로세움!’ 던전과 칭호 [기아스]를 얻을 수 있는 ‘칭호 [기아스] 챌린지! ‘도 참여 가능하다.

◆ ’오딘‘, 전직 클래스 ’헌트리스‘ 사전 등록

매경게임진

‘오딘’ ‘헌트리스’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0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신규 전직 클래스 ‘헌트리스’ 사전 등록을 실시하고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헌트리스’는 ‘스나이퍼’, ‘어쌔신’에 이은 ‘로그’의 3번째 전직 클래스로 전장의 적들을 제압하는 화려한 양 손 석궁 기술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한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늑대, 순록, 매의 영혼을 사용하는 ‘헌트리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0월 1일까지 진행되는 ‘헌트리스’ 사전 등록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는 ‘광명의 소환권’ 22장을 선물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사전 등록을 기념해 30일까지 클래스 변경을 희망하는 레벨 75이상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클래스 변경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클래스 변경을 하고 싶은 이유를 오딘 공식 카페 내 이벤트 게시판에 작성한 이용자 30명에게 추첨을 통해 ‘시즌 8 클래스 변경의 증표’ 500개를 지급한다.

10월 1일까지 ‘오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성의 소환권’ 11장과 강화석 보급 상자 등을 등록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오는 25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마을 의로 수락 횟수 추가권을 증정하고 10월 2일까지 길드 관련 미션을 수행한 이용자에게 최대 3000개의 길드 주화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