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진급하고 싶나?" 해군 보급창장, 부대원에 골프채·명품 금품수수 '갑질' 파이낸셜뉴스 원문 안가을 입력 2024.09.20 1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