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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살려야 한다' 中 정부 노력에도 '속수무책'...대목에도 암울한 현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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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소비 둔화 속 올해 중추절(추석) 연휴 사흘(15∼17일)간 "월병(月餠)이 왜 안 팔릴까?"가 현지 소셜미디어 인기 검색어로 떠올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월병이 왜 안 팔릴까?"라는 글이 최근 중국 웨이보에서 8천100만여 건의 조회수와 7천500여 건의 댓글을 모으며 관심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