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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해리스·트럼프 전국 지지율 동률...지지층 결집 넘을 묘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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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여론조사 "해리스, TV 토론 우세 67%"

해리스 부통령, 대선후보 호감도는 오히려 하락

해리스, 오프라 윈프리와 경합주 투표 독려 나서

[앵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욕타임스 여론조사결과 전국 평균 동률의 지지율을 보이며 초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TV토론에서 우세를 보인 해리스 부통령이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건데 경합주와 중도층의 표심을 얻기 위한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난 10일 두 후보의 첫 TV 토론은 해리스 부통령의 승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