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뉴스룸 연결해서 국제뉴스 들어 보겠습니다.
중국에 제13호 태풍 버빙카가 강타한 지 사흘 만에 제14호 태풍 풀라산이 상륙했습니다.
정슬기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 정슬기 아나운서 ▶
네. 추석 연휴 태풍 버빙카가 중국 상하이를 휩쓸었는데요.
또 다른 태풍 풀라산이 중국 동부 지역에 접근하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거리에 세워져 있던 자전거들이 쓰러져 나뒹굴고, 강한 바람에 관람차도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뉴스룸 연결해서 국제뉴스 들어 보겠습니다.
중국에 제13호 태풍 버빙카가 강타한 지 사흘 만에 제14호 태풍 풀라산이 상륙했습니다.
정슬기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 정슬기 아나운서 ▶
네. 추석 연휴 태풍 버빙카가 중국 상하이를 휩쓸었는데요.
또 다른 태풍 풀라산이 중국 동부 지역에 접근하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거리에 세워져 있던 자전거들이 쓰러져 나뒹굴고, 강한 바람에 관람차도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