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게 없네, 150만명 떠났다… 韓 상륙 3주년 디즈니+ 초라한 성적표 조선비즈 원문 장우정 기자 입력 2024.09.20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