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위한 ‘착한 뺑뺑이’도 있다”···‘낙뢰 심정지’ 환자 살린 응급실 의사의 작심 발언 서울경제 원문 문예빈 기자 입력 2024.09.20 0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