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인 환자’ 사망에 입 연 양재웅···“환자 사망 죄송, 의도적 방치는 아냐” 서울경제 원문 문예빈 기자 입력 2024.09.19 21:38 최종수정 2024.09.19 2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