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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대통령실 "사직 전공의 33% 신규 취업"…한동훈 조계사 찾아 "의료계와 기본적 생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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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의료사태 해결도 정치권이 해내야할 과제인데,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 3분의1이 다른 의료기관에 신규취업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자신들이 있던 곳은 아니지만, 의료계에 복귀는 했다는 건데, 의미있는 수치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조계사를 찾았는데, "의료계와 기본적으로 생각이 같다"며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