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YTN 날씨 캔버스 9/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캐스터]
연휴가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까지도 때늦은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다행히 내일부터는 폭염이 누그러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이번에는 폭우가 예보돼 있잖아요.

[캐스터]
네, 그렇죠!

내일부터 모레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영동과 충청 이남은 글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의 양이 무척 많습니다.

[캐스터]
우선 모레까지 영동과 제주 산간에 최고 250mm 이상, 수도권 등 내륙 곳곳에도 최고 120~150mm 이상의 큰비가 오겠고 시간당 최고 50mm의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