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관광객 고기 싹쓸이, 무한리필집 '텅~'…음식 채우라 하자 사장 "오지 마" 황당 뉴스1 원문 소봄이 기자 입력 2024.09.19 0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