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좌홍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보. (사진=한국은행) |
민 감사는 “신보는 기업 지원의 최일선에서 국가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라고 강조하며, “신보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감사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감사의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9월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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