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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백악관에서도 한국 추석 축하...이민사 120년 만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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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에서도 추석을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한국계 100여 명이 참석해 추석을 기념한 건데, 바이든 미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곳은 백악관 행정동 아이젠하워 빌딩입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과 한국계 인사들이 공간을 가득 채웠습니다.

어린이들의 맑은 합창 소리가 울려퍼지고, 아름다운 부채춤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