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 안내대로 갔다가 논길에 5시간 갇혔다” 귀경길에 낭패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9.18 14:09 최종수정 2024.09.18 14: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