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축구 FC서울 소속 제시 린가드가 "한국 전동 킥보드 규정에 대해 몰랐다"며 사과했습니다. 린가드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전장비 없이 전동 킥보드를 타는 사진을 올렸고 경찰은 무면허와 음주 운전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내사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편집=박수민)
최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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