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빅테크, 돈 번 나라에 번 만큼 내라" … 우리나라는 방법 '無' 메트로신문사 원문 김서현 입력 2024.09.18 11:31 최종수정 2024.09.18 1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