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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자막뉴스] 푸틴 폭격하겠다며...트럼프 암살 시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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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는 소셜미디어에 "자원병으로 죽을 수도 있다"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표했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에서 몇 달을 보내며 군인을 모집했습니다.

뉴스위크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비록 자신은 나이가 많아 우크라이나 당국이 받아주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보내줄 수 있다며 참전을 호소했습니다.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 / 암살 미수 용의자 : 성별, 나이, 기술 아무 상관 없습니다. 싸우고 싶다면 키이우에 와서 나를 만나세요. 그러면 제가 당신을 부대에 배치해서 참전할 수 있게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