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30cm 자상 입었는데···4시간 넘게 응급실 10곳서 거부 당해 서울경제 원문 박윤선 기자 입력 2024.09.17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