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피 마시며 438일 표류”…혼자 살아남은 남성, 동료 유족과 소송 이유는 매일경제 원문 김혜진 매경닷컴 기자(heyjiny@mk.co.kr) 입력 2024.09.15 1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