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에서 ‘유예’ 그리고 ‘보완’까지...시기따라 바뀐 이재명의 금투세 입장 매일경제 원문 구정근 기자(koo.junggeun@mk.co.kr) 입력 2024.09.15 09:04 최종수정 2024.09.15 09: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