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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여용사] 한동훈, '키맨'과 소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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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의 깊숙한 뒷얘기를 짚어보는 시간, 여의도와 용산 사이, '여용사' 코너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정치부 한송원 기자 나왔습니다.
첫 번째 주제 볼까요?

기자>
첫 번째 주제는 한동훈, '키맨'과 소통 중 입니다.

앵커>
'키맨'이라,,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기자>
의료공백 사태를 풀려면 전공의와 의대생이 돌아와야 하죠. 이들이 결국 '키맨'입니다. 한 대표가 비공식적으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과 소통한다고 하는데요. 별도로 알아보니, 한 대표는 박단 위원장 뿐 아니라, 사직 전공의들과도 직간접적으로 소통하는 걸로 취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