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 정당’ 비난에도 꿋꿋했던 이준석…‘노인 무임승차 폐지’ 본격 실천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9.14 14:51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