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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재활용 공장 큰불…화물차 추돌로 서해안선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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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13일)밤 인천 서구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난 불이 인근 공장으로 번지면서 6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나들목 인근에서는 화물차 간 추돌 사고가 나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편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공장 한복판에 시뻘건 불길이 보이고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