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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윤, 패럴림픽 선수 격려 오찬..."땀방울이 바로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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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어제(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과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리 모두의 영웅, 한계를 넘어 승리로'라는 주제로 열린 격려 오찬에서 패럴림픽 최다인 17개 종목에 출전해 국민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준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메달과 순위를 떠나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선수들의 경기 자체가 감동이고,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바로 금메달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