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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최장 9일' 추석 연휴에 "120만명 몰린다"…인천공항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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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인기 여행지 '일본·베트남'

출국장은 12일·입국장은 18일 가장 붐벼

[앵커]

의료 공백 우려 속에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오늘(13일)부터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곳곳에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인천공항 역시 붐볐는데, 먼저 공항부터 가보겠습니다.

김도훈 기자, 오늘 오전부터 공항이 붐비기 시작했다면서요?

[기자]

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입니다.

본격적인 연휴는 하루 뒤지만, 오전부터 공항은 붐비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