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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뉴진스 최후통첩 이어 민희진 '대표직 탈환'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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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를 공개적으로 촉구한 지 이틀 만에 민 전 대표도 법적 대응에 돌입했습니다.

대표직을 되찾기 위해 우선 오는 11월 끝나는 사내이사 임기부터 연장하게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습니다.

이승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지 / 그룹 '뉴진스' (지난 11일) : 방시혁 의장님, 그리고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복귀시키는 현명한 결정을 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