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수사 중단·증원 철회부터"… 한발도 안 물러난 의사들 매일경제 원문 박윤균 기자(gyun@mk.co.kr) 입력 2024.09.13 16:13 최종수정 2024.09.13 21:4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