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오늘 아침 신문] "성능 새폰 못지않네"‥5년새 몸값 2배로 뛴 '중고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오늘 아침 신문' 시작합니다.

◀ 앵커 ▶

최신 스마트폰의 가격이 200만 원을 훌쩍 넘으면서 중고폰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는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 앵커 ▶

조선일보입니다.

◀ 앵커 ▶

최근 5년간 중고폰 1대당 평균 매입가가 약 12만 원에서 26만 원가량으로, 두 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중고폰의 내구성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제조사에서 AI 기능 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구형폰에서도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게 된 점이 주효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