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공의가 의료공백 사태 첫 번째 책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9.13 06:0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