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짓고 살려고 청와대 인근 23평 땅을 샀다...인생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집 공간 사람]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9.13 04:30 최종수정 2024.09.13 09: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