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쓱해진 野…‘추석 밥상법’ 민주당 출신 의장이 브레이크 걸었다 매일경제 원문 서동철 기자(sdchaos@mk.co.kr), 박자경 기자(park.jakyung@mk.co.kr), 구정근 기자(koo.junggeun@mk.co.kr) 입력 2024.09.12 07: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