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성실왕’ 이찬원의 아픈 사연...“8년째 집이 안팔려요, 2억에 사실래요?” 매일경제 원문 윤인하 기자(ihyoon24@mk.co.kr) 입력 2024.09.12 0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