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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인천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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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각 지자체마다 추석 연휴에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 진료체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인천시는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21개 병원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고 24시간 응급치료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일주일에 3번 혈액 투석을 받고 있는 박혜진 씨.

이번 추석 연휴기간 다니던 병원에서 평소처럼 투석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한시름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