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한 암환자 기다리다 언성 높인 119대원…法 “경고 처분 취소” 이데일리 원문 이재은 입력 2024.09.11 10:3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