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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영상] 장경태 "아주 중요한 제보가" 김용현 국방장관 "사실이면 옷 벗을게요"…'부천 화재 때 윤 대통령 부부와 골프?'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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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어제(10일) "8월 24일 오후 5시, (군 골프장인) 한성대 골프장에서 앞선 팀이 다 빠져나간 후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골프장을 이용했다는 제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어제 밤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을 향해 "윤 대통령과 김 여사 그리고 대통령경호처 1인이 골프장을 이용했다는 제보가 있는데, 그 1인이 장관 아닌가"라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