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트럼프 정부 때 백악관 공보국장에 임명됐다 열흘 만에 경질됐던 앤서니 스카라무치,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보좌관을 지낸 올리비아 트로예가 1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컨벤션 프레스센터 스핀룸을 찾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외교정책 등을 비판하고 있다. 202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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