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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해리스 '한 방' vs 트럼프 '관록'…90분 진검승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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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언쟁' 시 마이크 켤 수도

[앵커]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의 첫 TV토론이 우리시간으로 내일(11일) 오전 열립니다.

박빙으로 흐르는 이번 대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걸로 보이는데, 두 후보, 이번 토론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워싱턴 정강현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TV 토론은 우리시간으로 내일 오전 10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립니다.

토론 직전 판세는 초박빙입니다.

대선 토론은 처음인 해리스 후보가 상대적으로 부담이 더 클 거란 분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