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원은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의 창립총회를 오는 12일 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당 단체에는 나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공동대표로 참여하고, 국민의힘 현역 의원 47명이 참여합니다.
나 의원은 인구와 기후위기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연구 과정에서 초당적 협력을 확대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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