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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해리스-트럼프 미 대선 토론 D-1‥'특훈' vs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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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토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는 토론을 앞두고 해리스 후보는 '특별훈련'을 받았고 트럼프 후보는 여유를 보였습니다.

워싱턴에서 왕종명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토론은 대선 최대 승부처인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