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금과 보험 우리금융 '보험사' 편입 여부…내년 2분기까지 결론 못 낼 수도 아시아경제 원문 최동현 입력 2024.09.10 08: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