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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김건희 여사·이재명 대표 표적…대정부질문 첫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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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국회 대정부 질문이 나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9일) 야당은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집중 공세에 나섰고, 이에 맞서 여당은 민주당이 계엄령까지 꺼내 든 건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습니다.

한소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 첫날, 야당은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에 개입했다는 한 언론보도를 언급하며 공세를 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