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의료파업' 상황 나은 인천도…"응급실 전문의 12시간 근무" 뉴스1 원문 박소영 기자 입력 2024.09.09 14:07 최종수정 2024.09.09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