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일부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관저 만찬… 한동훈 등 친한계 불참 논란 메트로신문사 원문 서예진 입력 2024.09.09 1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