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철복)는 9월 9일, 영랑동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게 100만 원 상당의 백미(4kg) 50포를 후원했다. 사진|속초시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부광하이텍(대표 이정민)은 추석을 맞이하여 동명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20개를 기탁했다. 사진|속초시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동해용역(주)(대표 조용남)은 추석을 맞이하여 대포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110만 원 상당의 햅쌀 10kg 30포를 후원했다. 사진|속초시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속초시 영랑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철복)·부광하이텍(대표 이정민)·동해용역(주)(대표 조용남)은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을 전달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