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노동신문은 왜 ‘푸틴 축전’을 ‘시진핑’보다 먼저 소개했나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09 09:43 최종수정 2024.09.10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